<사고>영국 미래도시 건축디자인展 - 4월 18~26일 본사 로비 1층

중앙일보사는 한.영 만남 2백주년을 기념해 주한 영국대사관및 주한 영국문화원과 공동으로'영국 미래도시 건축 디자인전'과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영국 최고의 건축 디자이너들이 개발한 생활양식.작업환경및 교통환경등의 주제별 설계와 전시물이 40여점 선보입니다.또한 세미나에서는 영국 국왕 조지 5세의 손자이며 사적(史籍)위원회 소속 위원인 글루스터 공작과 파리

퐁피두센터 건축으로 널리 알려진 리처드 로저스경이 이끄는 최고의 건축가그룹이 참가합니다.양국의 건축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세미나에서는 니컬러스 기림쇼.테리 파렐.윈 알솝사등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미래도시의 새로운 건설과 다양한 디자인을 보여줄 이 전시회와 세미나에 많은 참관바랍니다.

□ 전시회

▶기간:4월18~26일 오전9시~오후6시

▶장소:중앙일보 로비1층

▶입장:무료

□ 건축전 세미나

▶기간:4월18일 오전9시~낮12시30분

▶장소:호암아트홀

▶입장:4월18일 오전8시45분까지 5백명 무료입장

□ 문의

▶주한영국대사관 (735-7341~3)

▶주한영국문화원 (737-7257)

▶중앙일보 전시.행사팀 (751-9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