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피스톤스 "1승 남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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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3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5차전에서 홈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83-65로 대파하고 3승2패로 앞섰다. 피스톤스는 리처드 해밀턴(33득점), 라샤드 월리스(22득점.8리바운드)가 공격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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