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후임자로 브라운 장관 지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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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고든 브라운 장관을 '영국의 위대한 자산'이라고 묘사하며 후임자로 지지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3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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