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실명제 - 강서구 내달부터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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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강서구 관내 일반음식점.집단급식소등 음식점 4천5백여개소에 4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실명제가 실시된다.강서구는 젖은 쓰레기및 혼합 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봉투에 주소.상호.전화번호등을 기재한 배출전표 부착을 의무화하고 특별단

속반을 편성해 이를 위반한 업소를 적발,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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