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식(전북일반)이 제26회 회장배 전국남녀개인종별 펜싱선수권대회 첫날 남자일반부 플뢰레 8강전에서 고종환(국군체육부대)을 15-11로 제치고 4강에 올랐다.
또 김영기(우방)도 팀동료 남신을 15-11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여자일반부 플뢰레 8강전에서는 이수정(강원도청)이 김효진(광주서구청)을 15-14로 제치고 가장 먼저 준결승에 올랐으며 이은주(전남도청)는 같은팀의 이정숙을
15-5로 물리치고 4강에 진입했다.
김용식(전북일반)이 제26회 회장배 전국남녀개인종별 펜싱선수권대회 첫날 남자일반부 플뢰레 8강전에서 고종환(국군체육부대)을 15-11로 제치고 4강에 올랐다.
또 김영기(우방)도 팀동료 남신을 15-11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여자일반부 플뢰레 8강전에서는 이수정(강원도청)이 김효진(광주서구청)을 15-14로 제치고 가장 먼저 준결승에 올랐으며 이은주(전남도청)는 같은팀의 이정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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