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보원(본명 金德容.59)씨가 18일 제4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상인 화관문화훈장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국연예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부가 후원하는 이 상의 국무총리 표창은 가수 인순이(본명 金仁順.40),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은 원로가수 신카나리아(본명 申璟女.85).작사가 李在鎬(73)씨등 9명에게 돌아갔다.시상식은 오는 23일 오
후4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코미디언 남보원(본명 金德容.59)씨가 18일 제4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상인 화관문화훈장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국연예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부가 후원하는 이 상의 국무총리 표창은 가수 인순이(본명 金仁順.40),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은 원로가수 신카나리아(본명 申璟女.85).작사가 李在鎬(73)씨등 9명에게 돌아갔다.시상식은 오는 23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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