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복스 등 홍보대사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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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대한항공은 28일 하얏트리젠시 인천호텔에서 인기 여성그룹 '베이비 복스'와 탤런트 소지섭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아시아권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스타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후원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알리고 회사의 홍보효과도 노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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