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에서 17일 ‘헌법재판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가 열렸다. 헌법재판관과 헌법재판소 직원들이 1300여 점의 소장품을 내놓았다. 정해남 헌재 사무차장, 하철용 사무처장,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이강국 헌재소장, 박원순 아름다운가게 총괄상임이사, 목영준 재판관, 송두환 재판관(사진 왼쪽부터).
안성식 기자
서울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에서 17일 ‘헌법재판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가 열렸다. 헌법재판관과 헌법재판소 직원들이 1300여 점의 소장품을 내놓았다. 정해남 헌재 사무차장, 하철용 사무처장,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이강국 헌재소장, 박원순 아름다운가게 총괄상임이사, 목영준 재판관, 송두환 재판관(사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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