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논의(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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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이회창 신한국당대표가 1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윤성 대변인으로부터 김현철씨의 대국민 사과문을 전달받고 당의 입장과 대처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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