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진, 양궁 대표선발전 이틀째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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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윤미진(경희대)이 25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아테네 올림픽 여자부 양궁 국가대표 3차 평가전에서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 윤미진은 이날 오전.오후 경기에서 모두 1위를 해 중간배점 23점으로 이성진(전북도청.21점)과 정창숙(대구서구청.17점)을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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