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슬람 300만 성지순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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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6일(현지 시간) 시작된 이슬람 성지 순례(하지) 행사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은 순례객들이 7일 메카 인근 아라파트에 있는 나미라 모스크 밖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하지는 이슬람의 다섯 가지 종교 의무 중 하나다. 무슬림은 평생에 한 번은 메카를 방문해야 한다. 올해 순례객은 약 300만 명에 달했다. [아라파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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