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복 브랜드 스마트가 2009년 동복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7일 서울 명동 타비쇼핑몰 앞에서 ‘스마트 교복 행복나눔 풍선트리’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일반 시민들이 풍선을 불어 풍선 트리에 붙이면 스마트가 풍선 1개에 2000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전국의 불우학생들에게 교복을 기증하게 된다.
김경빈 기자
학생복 브랜드 스마트가 2009년 동복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7일 서울 명동 타비쇼핑몰 앞에서 ‘스마트 교복 행복나눔 풍선트리’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일반 시민들이 풍선을 불어 풍선 트리에 붙이면 스마트가 풍선 1개에 2000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전국의 불우학생들에게 교복을 기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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