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밀담(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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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검찰에 출두한 21일 신한국당 김윤환고문과 박관용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오랫동안 밀담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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