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서울은행장 김영덕씨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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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서울은행장을 지낸 金永德씨가 16일 오후5시30분 삼성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78세.고 金행장은 서울투자금융사장.전국투자금융협회장등을 역임했다.재미사업가 金健洙씨등 5남2녀.발인은 20일 오전6시.장지는 충남논산시연산면고정리

선영.3411-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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