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달인 워렌 버핏도 놀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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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발 금융위기는 전 세계적인 증시폭락과 경기침체로 인한 불황을 야기시켰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기회는 오는 법, 심각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불황을 타계할 해법들이 속속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창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주)인토외식산업 와바의 공동투자형 창업모델을 소개하고자 한다. 경기가 안 좋을수록 주류소비는 증가한다고 한다. 술은 과하면 독이 되지만 적당한 음주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지인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준다. (주)인토외식산업 와바는 이런 건전한 음주문화를 선도한다. 와바는 세계맥주전문점으로 일반적인 호프집에서 탈피하여 세계 120여 종의 맥주를 맛볼 수 있고 개성과 특색 있는 인테리어의 신개념 맥주바이다. 전국적으로 250여개의 가맹점과 공동투자창업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2001년부터 8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런 전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주)인토외식산업의 대한민국 NO.1 브랜드인 와바는 최근 공동투자형 창업이라는 새로운 창업의 패러다임을 개발하였다. 공동투자형 창업은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여 본사직영을 통한 운영의 효율을 높이며 운영에 자신이 없는 투자자들에게는 직접 운영하지 않아도 투자한 지분에 따라 수익을 배분 받는 신개념 창업투자 방법이다. 와바 공동창업매장은 본사가 일반투자자와 함께 투자하여 직접 운영을 대행하는데 경영실적과 일일 회계 상황을 100% 투명하게 공개해 투자자들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을 통해 매장 운영 전반을 살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자와 투자자의 투명한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투자자는 공동 투자를 통해 지분 소유와 운영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본업을 가지고 있어도 부업이나 투자의 개념으로도 좋으며 운영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특히 얼마 전 오픈한 구리점은 17명의 투자자가 13억원의 자본금을 투자한 200여 평의 국내최대 규모로 사장님이 17명이나 된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인데 자영업자, 항공사 직원, 중소대기업 직원, 제약업체 및 가정주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다양한 투자자들이 각 4.5 ~ 9%의 자본(6천5백~1억3천)을 투자했으며 인토외식산업은 10%의 지분을 가지고 본사직영으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전국적으로 18개에 이르는 공동창업매장은 투입자본 대비 매월 2~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 11월 강남역 공동창업 매장은 모집, 단 사흘 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앞으로 지방에까지 공동창업점포를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고 있는 선릉역세권 공동창업 매장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불황을 타계할 신개념 창업 모델인 (주)인토외식산업 와바의 공동투자형 창업,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한 믿을 만한 성공 파트너 와바와 함께 위기 속에서도 희망의 기회를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홈페이지 : http://www. wabar.co.kr/ 문의전화 : 1588 - 058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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