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일반계고 10곳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학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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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학교선택권 확대를 앞두고 일반계고 4곳 중 1곳 정도를 교육과정이 특성화된 '특색 있는 학교’로 운영한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일반계고 10곳을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선정해 2010년 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자운고·오금고·상일여고·성심여고·한서고·선일여고·한대부고·서울사대부고·용화여고·마포고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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