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세군 자선냄비 80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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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1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오른쪽에서 둘째)가 이종휘 우리은행장(右)·전광표 구세군 대한본영 사령관(左) 등과 함께 종을 울리고 있다. 올해로 구세군 한국 선교는 100주년, 자선냄비 모금 운동은 80주년을 맞았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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