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땅(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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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27번이나 겹치기 담보로 은행의 특혜대출 의혹을 불러일으킨 한보그룹 정태수씨 소유 서울송파구장지동 부지 입구에.한보그룹 장지동관리소'란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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