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관광 요금할인 2월까지 연장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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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시내 관광명소를 버스로 둘러보는.서울시티투어'가 겨울방학중 실시해온 요금할인이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2월28일까지 연장된다. 서울시는 4개코스별로 1만4천~2만9천원인 운행요금을 이 기간중 초.중.고교생과 동반 학부모및 60세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10명이상은 20%,20명이상은 30%,30명이상은 40%,40명이상은 50% 할인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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