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불어 닥친 경제위기의 여파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어서 불황으로 인한 서민경제 및 국가경제에 큰 타격을 받았다. 실직자가 늘어나고 문을 닫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고 사태를 관망하고만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일 수 있다.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이 존재하기 마련인 것처럼, 불황 속에서도 찬스는 있는 법이다. (주)인토외식산업의 세계맥주전문점인 와바는 당신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줄 좋은 파트너이다. 와바는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최고의 맥주바로서 전세계 120여종의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지난2001년부터 8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NO.1 브랜드이다. 이런 와바가 오늘 27일 목요일 공동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와바는 공동투자라는 경제위기의 난국을 타파할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공동투자란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놓은 개념으로써 (주)인토외식산업 본사에서 직접 운영을 대행하고 일반 투자자들과 공동으로 투자하여 투자한 비용만큼의 지분을 가지고 이에 대한 수익을 배분하는 것이다. 본사는 경영실적과 일일 회계 상황을 100% 투명하게 공개해 투자자들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을 통해 매장 운영 전반을 살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신뢰를 바탕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투자자는 공동 투자를 통해 지분 소유와 운영이 분리 되어있기 때문에 본업을 가지고 있어도 부업이나 투자의 개념으로도 좋으며 운영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추천할만한 투자방식이다. 와바는 2003년 처음 공동투자 모델을 개발하였는데 구리점의 경우 17명의 투자자가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인 13억원의 자본이 투입되어 200여 평의 공동창업 매장을 오픈하였다. 중소대기업 직원, 제약업체, 항공사 직원 및 기타 가정주부,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투자자들이 각 4.5 ~ 9%의 자본(6천5백~1억3천)을 투자했으며 인토외식산업은 10%의 지분을 가지고 본사직영으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와바는 전국적으로 250여개의 가맹점과 18개에 이르는 공동투자창업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공동투자창업 매장은 투입된 자본에 대비하여 매월 약 2%~4% 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지방까지 공동창업점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올해 11월 강남역 공동투자 매장은 투자모집 사흘 만에 모집이 완료되었을 정도로 와바의 공동투자 모델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끝이 없을 것 같은 불황 속에서도 스스로의 브랜드가치를 높여가며 그 입지를 탄탄하게 굳혀가고 있는 와바의 공동투자 설명회에 참가하여 상호 win-win하는 파트너로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보는 계기로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 설명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가 신청한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와바공동투자에 대한 사전 기사 자료를 먼저 확인하길 바란다.
기회를 만드는 사람들, 당신도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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