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학술상 채정호 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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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대한불안의학회(회장 권준수 서울대 의대 교수)는 보령학술상 첫 수상자로 채정호(사진) 가톨릭대 의대 정신과 교수를, 보령공로상 수상자로 황세희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되는 학회 학술대회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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