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의 인기는 여전하다. 비록 지난해 ‘퀴담’과 비교하면 파괴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한 달 이상 판매량 1위를 지키며 ‘명불허전’을 입증하고 있다.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조승우가 없는 가운데에서도 상위권에 포진, 작품 브랜드화에 안착 중이다.
공연 담당 최민우 기자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의 인기는 여전하다. 비록 지난해 ‘퀴담’과 비교하면 파괴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한 달 이상 판매량 1위를 지키며 ‘명불허전’을 입증하고 있다.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조승우가 없는 가운데에서도 상위권에 포진, 작품 브랜드화에 안착 중이다.
공연 담당 최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