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사장 바우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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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알리안츠생명은 18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마뉴엘 바우어(50)씨를 내정했다. 독일 태생으로 오스트리아 국적인 바우어 사장 내정자는 1990년 알리안츠 그룹에 입사해 최근에는 알리안츠 슬로바키아에서 최고경영자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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