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가치 커지는 소형 아파트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88호 02면

경기 한파 속에서도 소형 아파트만큼은 아직 온기가 느껴진다. 대형 아파트보다 청약 경쟁률이 높고 거래 실적도 낫다. 재건축 단지 내 소형 의무 비율 완화로 희소가치가 커질 전망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