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태권도팀 창단(사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9면

삼성물산 태권도팀 감독을 맡은 김세혁 전국가대표감독이 팀운영방안을 밝히고 있다.왼쪽은 단장 최승우 상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