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여성 당선자 네트워크 창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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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3선)의원 등 한나라당 여성 당선자 16명은 18일 여성의 권익 향상과 여성 정치인들의 역할 강화를 위해 '한나라 여성 전진 네트워크'를 창립했다. 대표엔 金의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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