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내전, 지난해 1000여명 숨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5면

아프리카 우간다 북부 지역에서 지난해 1월 1일부터 올 1월 16일까지 1년 동안 반군세력인 '신의 저항군(LRA)'과 정부군 간의 교전으로 최소한 반군 1000명과 정부군 88명이 숨졌다고 우간다 정부가 16일 밝혔다.

[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