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식음료업체 와하하는 지난달 말 사상 처음으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자사 브랜드인 '퓨처 콜라(Future Cola)' 1차 선적분 1만4200상자를 수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와하하의 샨 치닝 대변인은 미제 콜라와 같은 가격에 판매될 '퓨처 콜라'의 맛이 다른 브랜드와 차이가 없으며 특히 펩시콜라의 맛과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AP]
중국 최대의 식음료업체 와하하는 지난달 말 사상 처음으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자사 브랜드인 '퓨처 콜라(Future Cola)' 1차 선적분 1만4200상자를 수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와하하의 샨 치닝 대변인은 미제 콜라와 같은 가격에 판매될 '퓨처 콜라'의 맛이 다른 브랜드와 차이가 없으며 특히 펩시콜라의 맛과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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