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보광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 창립 리셉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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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국내최초의 한.일합작 광고회사 보광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洪錫珪) 창립 축하 리셉션이 28일 저녁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이 회사는 보광그룹과 일본 최대광고회사 덴쓰와 합작으로 지난달 설립됐다.이날 행사는 金東鍵 아나운서의 사회로 덴쓰측 대표인 오시마 후미오(大島文雄)덴쓰취체역과 시마노 히데노리(島野秀敎)휘닉스컴 부사장의 인사,全應德 한국광고단체연합 회장의 축사,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모임에는 閔寬植 전국회부의장.盧昌熹 전외무부차관.金雲龍 IOC위원.宋浚 재일한국산업경제연구소장.趙南照 한국프레스센터이사장.尹基善 제일기획사장.趙海衡 나라기획회장.마라토너 黃永祚씨등이 참석했다.또 金允楠 보광그룹회장과 洪羅喜 호 암미술관장.
洪錫炫 중앙일보사장.吳光烈 보광사장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배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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