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바마 찍은 코끼리, 매케인 찍은 당나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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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동물들에게 미국 대통령을 뽑게 한다면 누굴 선택할까. 캘리포니아주 북서부 발레호에 있는 테마파크 ‘식스플래그 디스커버리 킹덤’에서 29일(현지시간) 동물들이 모의투표를 했다. 공화당의 상징동물인 코끼리는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를, 민주당 상징동물인 당나귀는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를 선택했다. [발레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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