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동정] ‘제3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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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윤증현 전 금융감독위원장과 고려대 신수식 교수가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선정하는 ‘제3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전 위원장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 했다고 사업회는 설명했다. 신 교수는 논문을 통해 한국 보험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공로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6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한샘의 최양하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대형 직매장을 추가 확장하고 인테리어와 건자재 업체 등을 인수합병 하기 위해 1~2년 안에 12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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