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멀티미디어시대를 선도하는 중앙일보사는 한국통신이 주최하는 국제심포지엄.KTIS 96'을 후원합니다.올해 여섯번째인 이번 행사에는.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 기술'을 주제로 국내외전문가들이 논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이 심포지엄 에서는 통신회사.정보제공업자.사용자 입장에서 멀티미디어 정보화의 중요사항이논의됩니다.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
◇일시=11월28일(목)~29일(금)오전 9시 ◇장소=서울 우면동 한국통신연구개발본부 대강당 ◇주요 주제및 발표자 ▶.언어인식:문제.진보.전망'(주앙 비잉후앙.미국 벨연구소 수석연구원)▶.개인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무라세 다케히로.일본 NTT무선연구소 이사)▶.가상교육의 사업화'(로이 로더.미국 워싱턴대 교수)▶.한국통신의 미래 멀티미디어서 비스 전망'(안승춘.한국통신 초고속통신추진본부장)▶.NII에서 글로벌 협력기반구조의 발전'(장 필립 파브로.미국 NIST 책임연구원)▶.디지털방송'(황보한.한국통신 위성사업본부장)▶.멀티미디어 시대의 광네트워크'(이자와 다쓰오.일본 NTT 수석부회장) ◇참가비=일반인 10만원,학생 1만원 ◇문의및 접수=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 KTIS 96 준비위원회 02-526-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