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국제변호인단 첫 모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5면

전범으로 구속수감 중인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국제변호인단이 구성돼 요르단의 암만에서 10일 첫 모임을 가졌다. 변호인단은 요르단인 8명, 이집트인 4명, 튀니지인 2명, 모로코.레바논.리비아인 각 1명 등 아랍계와 미국.스위스.프랑스인 각 1명 등 모두 9개국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AF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