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1승 남아 요미우리 5대2 꺾어-일본시리즈 3차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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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3연승을 올리며 일본프로야구 챔피언 자리에 바짝 다가섰다.
도쿄돔에서 2연승을 올린 블루웨이브는 22일 고베 그린스타디움으로 자리를 옮긴 일본시리즈 3차전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5-2로 또다시 격파,우승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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