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외국인 채권펀드 조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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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LG증권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레인보 호텔에서 1억5백만달러 규모의 외국인전용 채권형 컨트리 펀드인 KBF(Korea Bond Fund)의 발행.설립 조인식을 가졌다.국내최초로 발행되는 외국인전용 채권형펀드인 KBF는 오는 10월중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사진 로부터 변병주 조흥은행 상무.우종보 산업증권 전무.패덱스 스커더社 상무.배영식 주영 대사관참사관.진영일 LG증권 사장.쓰쓰이 노무라증권 런던현지법인 사장.계영시 현대증권 런던현지법 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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