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교통안전 손목밴드 나눠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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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BMW 코리아는 어린이 안전단체인 (사)세이프키즈 코리아와 함께 다음달 5일까지 어린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손목밴드' 2만개를 전국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한다. 교통안전 손목밴드는 손목에 부착하면 먼 곳에서도 자동차 운전자들이 식별할 수 있어 등하굣길 또는 야간에 돌발상황에 따른 교통사고를 줄여준다. BMW 코리아(www.bmw.co.kr)와 세이프키즈 코리아(www.safekids.or.kr)의 웹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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