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영어시험 토플·토익으로 대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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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내년부터 변리사 1차시험의 영어과목이 토플(TOEFL)과 토익(TOEIC) 등 민간 영어능력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된다. 정부는 4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변리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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