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서 BMW 운전男 성욕 가장 왕성"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7면

BMW를 운전하는 남성이 가장 성욕이 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독일 자동차전문지 '멘즈 카'가 독일의 남녀 운전자 2253명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BMW를 운전하는 남성은 주당 2.2회의 섹스를 기록, 아우디와 미니 운전자(주당 2.1회)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여성인 경우 이탈리아와 프랑스산 자동차를 운전하는 여성의 섹스 횟수(주당 2.1회)가 가장 많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