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경보 50㎞ 올림픽 첫 티켓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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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서울시청)이 2일(한국시간) 독일 나움부르크에서 벌어진 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경보컵대회에 한국 경보 사상 처음으로 50㎞에 도전, 3시간58분을 기록하며 올림픽 A기준기록(4시간F)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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