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도만성차장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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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도만성(都滿成) 중앙일보 광고본부 차장이 2일 오전 6시4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46세. 都차장은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뒤 판매국을 거쳐 광고본부에서 근무해 왔다. 유족으로 부인 장혜신(張惠信)씨와 1남2녀.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이며, 발인은 4일 오전 8시. 02-3779-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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