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호나우두 성화 봉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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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브라질이 낳은 세계적 축구스타 펠레와 호나우두가 아테네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에 뽑혔다. 지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세계적인 작가 파울로 코엘료도 리우데자네이루 시내에서 성화 봉송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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