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를읽고>올림픽 탁구.배드민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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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30일자 37면과 39면의 올핌픽기사중 「폭풍드라이브 궁링후이 완파」와 「김택수 8강 스매싱」은 같은 내용을 제목을 달리하면서 중복보도한 느낌이 들며,31일자 1면 「방수현 ,수산티꺾고 결승행」은 37면의 「방수현 금맥 봤다」와 제목이 대동소이해 역시 중복감을 준다.28일자 사설에는 국민들이 메달보다 스포츠정신에 눈돌릴 것을 강조하면서 29일자 39면 「금맥 진짜 효자 셔틀콕 순항」과 31일자 39면 「장은정 송곳 슛 결승전 예약,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등에서 금메달에 집착하는 인상을 주었다.
강순이<서울대치동>,강판권<대구시태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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