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루타, 봤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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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성남고-화순고 경기에서 6회말 성남고 김명신(右)이 우익선상 3루타를 치고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화순고는 2개의 홈런을 치며 성남고를 추격했으나 1회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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