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韓赤 구호품 남포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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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한에 보내는 첫 구호품을 실은 한진해운 소속 한광호가 28일 낮 인천항을 떠나 북한 남포항으로 향하고 있다. 의약품.담요.컵라면.생수 등 모두 80만달러어치의 구호품을 적재한 이 선박은 29일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인천=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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