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작은 간이 휴대전화.일본전신전화(NTT)가 개발해 19일 발표한 손목시계 모양의 이 전화는 무게가 70으로30분간 연속통화가 가능하다.미리 전화번호를 입력해놓은 상대방의 이름을 말하면 전화기가 음성을 인식해 다이얼을 자동으로 돌리는 음성다이얼 방식이다.NTT는 이 전화를 2년후 실용화할 계획이다.현재는 안테나에서 50 이내에서만 통화가 가능하나 앞으로 5백 이내까지로 늘어날 것이라고 NTT는 밝혔다.
[도쿄 AFP=연합]
세계에서 제일 작은 간이 휴대전화.일본전신전화(NTT)가 개발해 19일 발표한 손목시계 모양의 이 전화는 무게가 70으로30분간 연속통화가 가능하다.미리 전화번호를 입력해놓은 상대방의 이름을 말하면 전화기가 음성을 인식해 다이얼을 자동으로 돌리는 음성다이얼 방식이다.NTT는 이 전화를 2년후 실용화할 계획이다.현재는 안테나에서 50 이내에서만 통화가 가능하나 앞으로 5백 이내까지로 늘어날 것이라고 NTT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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