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3천여부에 불지른 보급소장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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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25일 배달해야 할 신문이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신문 3500부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K신문 보급소장 金모(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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