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날았다, 자전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9면

20일 노산 BMX 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BMX(자전거 모터크로스) 남자 준준결승에서 선수들이 둔덕을 이용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BMX는 이번 올림픽에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익스트림 스포츠로 오프로드처럼 만든 울퉁불퉁한 코스를 달리는 사이클 경기다. 노산 BMX 경기장에는 폭 5~10m, 길이 400m의 코스가 뱀처럼 꼬불꼬불 놓여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