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改委,전문위원 위촉 20명이 연구조사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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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노사관계개혁위원회(勞改委.위원장 玄勝鍾)는 15일 노동관련 개혁과제 발굴조사와 연구.국민제안에 대한 사전검토 등을 맡게 될 20명의 전문위원을 위촉했다.
수석전문위원에는 이원덕(李源德)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이,연구전문위원에는 김태기(金兌基) 단국대교수.이주호(李周浩)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이철수(李哲洙)이화여대교수.김소영(金素英)노동연구원 연구위원.강희원(姜熙遠)경희대교수.오문완(吳 文玩)울산대교수.이종훈(李鍾勳)명지대교수.이정택(李正澤)노동교육원 연구실장.박기성(朴基性)성신여대교수가 위촉됐다.
또 조사 전문위원에는 이병남(李秉南)LG그룹상무.이정식(李正植)노총 정책국장.어수봉(魚秀鳳)노총 중앙연구원장.김태현(金泰鉉)민주노총 기획국장.김영배(金榮培)경총상무.김훈식(金勳植)경총 조사부장.신철영(申澈永)경실련 부천지부집행위원 장.박윤배(朴允培)대우경제연구소 운영팀장.주완(朱浣)변호사.이성희(李成熙)『길』지 기자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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