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구양재동 데이트남녀 납치사건을 수사중인 서초경찰서는 14일 범인들이 마신 술병에서 지문 채취에 성공,수사가 급진전하고 있다.
경찰은 또 범인들이 타고 다니는 것으로 추정되는 흰색 아반떼승용차를 전국에 수배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지난 1일 밤 서울강남 모호텔 나이트클럽에서20대 여자 1명과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신 사실을 확인,술병에서 지문을 채취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15일중 범인들의 신원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서초구양재동 데이트남녀 납치사건을 수사중인 서초경찰서는 14일 범인들이 마신 술병에서 지문 채취에 성공,수사가 급진전하고 있다.
경찰은 또 범인들이 타고 다니는 것으로 추정되는 흰색 아반떼승용차를 전국에 수배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지난 1일 밤 서울강남 모호텔 나이트클럽에서20대 여자 1명과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신 사실을 확인,술병에서 지문을 채취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15일중 범인들의 신원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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