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3일 당무회의를 열고 김윤환(金潤煥)대표위원 후임을 선출할 전국위원회 소집안을 의결하고 4.11총선후 당체제 개편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신한국당은 이날 회의에서 1천5백명이내로 돼있는 전국위 대의원 정수를 지구당수 증가 등으로 인해 생긴 자연증가분을 포함,1천5백73명으로 추인했다.이와함께 7일 전국위 개최를 통해 당지도부가 새로 구성되는대로 일괄사의를 밝힌 당무 위원들에 대한 개편도 단행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3일 당무회의를 열고 김윤환(金潤煥)대표위원 후임을 선출할 전국위원회 소집안을 의결하고 4.11총선후 당체제 개편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신한국당은 이날 회의에서 1천5백명이내로 돼있는 전국위 대의원 정수를 지구당수 증가 등으로 인해 생긴 자연증가분을 포함,1천5백73명으로 추인했다.이와함께 7일 전국위 개최를 통해 당지도부가 새로 구성되는대로 일괄사의를 밝힌 당무 위원들에 대한 개편도 단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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